얼마 전 출장 길
휘익 지나는 도시의 차창 밖으로 보이던
묘한 아침 거리 풍경...
매우 건전하고 당연한 교통 계몽 현수막을
으째 좀 헐렁하게 펼쳐들고 있는 분들,
하나같이 얼굴을 현수막 뒤로 숨기느라
경찰 마크가 무색하도록 애쓰는 이유는?
어떤 분들일까?
이른 아침부터 저리 수고가 많으신
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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