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46 - 제 발 저리는 교통 캠페인 <아침 풍경>

石羽 2013. 5. 22. 12:06

얼마 전 출장 길

휘익 지나는 도시의 차창 밖으로 보이던

묘한 아침 거리 풍경...

 

매우 건전하고 당연한 교통 계몽 현수막을

으째 좀 헐렁하게 펼쳐들고 있는 분들,

하나같이 얼굴을 현수막 뒤로 숨기느라

경찰 마크가 무색하도록 애쓰는 이유는?

 

어떤 분들일까?

이른 아침부터 저리 수고가 많으신

저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