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함께 부르지 못하는 노래들이, 어쩌면 모두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5월에 모여
있는 것인지...
스며들 듯 기어들어가는 산 속에서는
숲이 내미는 은밀한 악수따라 초록의 이름으로 소리없이 지워지는 시간의 홀씨만 무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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