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경기장 응원석에서 만난
어느 여중딩의 등판에
하소연하듯 씌어 있는 문장
모진 훈련과 고생 끝에
이곳 섬까지 달려와 만나는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감내하려는
어린 의지의 귀여운 표현과
귓전을 때리는 앙칼진 응원이
문득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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