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봄볕 아래
그 치열하던 초록 틈새에서
노랗게, 샛노랗게
하얗게, 새하얗게
하늘 바람 우러르던
기도의 날들은 모두 가고
차라리 투명에 가까운
실 그림자로 남은 그대,
눈부시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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