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97 - 우리 선생님! <한솔초 중창단>

石羽 2015. 2. 27. 17:56

 

강릉시 전입, 혹은
신규 교사들 발령장 드리는 날

 

맑은 화음, 앙증맞은 몸짓으로
환영과 축하 공연을 해준
한솔초 중창단의 이쁜 모습은

 

노래 한 곡,
아주 짧은 출연이었는데도
호수 가운데 던져진 작은 돌멩이

 

점점 큰 동심원으로 자꾸 퍼져가는
동글동글한 물무늬의 여운처럼
깔끔한 메아리로 오래 남는다!

 

'우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