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음이
유일한 슬픔이다!'
이런 어록이 남아있음을
그 오랫동안 선생으로 살면서도
모르고 있었다니....
끔찍한 전율이 온 몸을 훑고
그 뒤로 두터운 부끄럼이
급하게 덧씌워지는 박제의 느낌!
죽어도, 죽지 못하는 말들이
서슬 퍼렇게 펄럭이고 있다!
자꾸만 보이지 않는다는
국기보다
더 선명하고 힘 있는 소리로~~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200 - 감동과 절망 <kpop star 이진아> (0) | 2015.03.09 |
|---|---|
| 하슬라 별곡 199 - 생체 모방학 <나무 빌딩> (0) | 2015.03.03 |
| 하슬라 별곡 197 - 우리 선생님! <한솔초 중창단> (0) | 2015.02.27 |
| 하슬라 별곡 196 - 이쯤되면... <새 학기 준비> (0) | 2015.02.22 |
| 하슬라 별곡 195 - 아름다운 사람 <송창식과 양희은> (0) | 2015.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