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99 - 생체 모방학 <나무 빌딩>

石羽 2015. 3. 3. 19:38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쌓아올린
콘크리트 고층 건물 속에서
시멘트 독성에 찌들어 병들면서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라는 숭고한 진실에 고개를 돌리고
정복자로 착각하는 무자비한 시대

 
흡사 흰개미의 집을 흉내내듯
시멘트가 아닌, 나무로
친환경 빌딩을 짓는 사람들이 있단다!

 

천혜의 자연을 가졌다는
우리 나라에서는 왜
저런 일을 먼저 할 수 없을까?

 

내셔널지아그래픽의 편집장이었던
피터 밀러의 'Smart Swarm'을
다시 생각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