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 두 번
특별한 터에서 만들어지는
특수교육 대상자들만의 천국
무게 없이 까르르 웃고
펄쩍 뛰며 함께 즐거워하는
그네들의 옆에는
작은 골대로 가지 못하고
허공을 날아 얼굴을 때리는
신발짝도 반갑게 맞아주는
한 없이 낮추어주는
또 다른 사람들의
따스한 가슴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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