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178 - 이세돌의 후예들 <강릉학생 바둑대회>

石羽 2014. 12. 31. 17:54

 

바둑에 집중하기에는
체육관이 쬐끔 썰렁하다.

 

그런데도
자리를 잡고 대국을 시작하는
작은 기사들의 눈빛은
더 없이 진지하고 형형하기만 하다!

 

이 친구들 중에 벌써
프로 기사 입단 후보가 있다니,
바야흐로 미래라는 시간은 이들에게
끝없이 펼쳐진 가능성의 바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