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잔뜩 뒤로 밀렸던 행사들이
봇물처럼 밀려드는 2학기
짧아지는 햇살 속에
제대로 익은 가을 몇 개라도
옹골지게 건지자는 마음들로
과학과 진로진학 체험,
청소년수련관의 잔치까지
통합 운영하는 '한마당'을 열었다.
이제는 별 홍보 없이도
우르르 시간 맞추어 찾아주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대견하고도 고맙다,
괜히~~
'살어리 살어리랏다... > 하슬라 별곡(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슬라 별곡 153 - 허리접는 가을 <양구 두타연 단상> (0) | 2014.12.03 |
|---|---|
| 하슬라 별곡 152 - 여기는 청춘 양구 <초등교원 체육대회> (0) | 2014.12.03 |
| 하슬라 별곡 150 - 어떤 가르침 <벌과 파리> (0) | 2014.10.17 |
| 하슬라 별곡 149 - 친절한 술잔 02 <쏘맥 진화론> (0) | 2014.10.17 |
| 하슬라 별곡 148 - 어떤 하소연 <강릉교육대학 총동창회 체육대회> (0) | 2014.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