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삼척교육청의 인연으로
유럽을 함께 다녀 온 멤버들의
고집스런 뒷 모임 있는 날...
참가 못한 산행 대신
밥이라도 같이 먹으려
서둘러 도착한 죽변항에
속절없이 장대비가 쏟아진다.
바다와 풍경들이
조금씩 비와 어스름에 지워지고
수족관 속의 그네들만
시퍼렇게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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