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청옥산 별곡(2013)

청옥산 별곡 79 - 베르베르를 생각하며... <smart swarm>

石羽 2013. 6. 14. 23:50

 

오만하게 자연의 정복자로 군림하는 인간보다

무려 5천만 년은 더 오래된

저들의 현명하고 아름다운 문화가 있노라고...

 

누구 하나 호령하고 이끌어가는 지도자 없이도

언제나 가장 최선의 길을 선택하여 함께 갈 줄 아는

'영리한 무리'가 저들이라고...

 

길 옆에 쭈그리고 앉아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피터 밀러를 그리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