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 때 쯤
숨기고 싶은 저질 체력의 슬픔과
하늘을 나는 날렵함의 자랑스러움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날
보다 나은 체력을 증명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며 땀을 흘리는
작은 친구들의 어색한 몸짓들이
왠지 더 대견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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