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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차이
투수가 던진 공이 땅바닥에 맞고 포수가 잡았다 미국 : 볼 것도 없이 그냥 뒤로 던져버리고, 심판한테 새 공 달라고 손 내민다. 일본 : 일단 공을 빙~둘러 골고루 확인하고 괜찮으면 다시 투수에게 던져주고,
흠집이 났으면 심판한테 새 공을 달라고 한다. 한국 : 볼 것도 없이 포수는 옆구리나 허벅지에 박박~ 닦아서 본인이 확인하고,
투수한테 깨끗이 닦았다고 사인하고 도로 던져준다.
투수는 한 번 더 확인하고 자기가 한 번 더 정성스레 닦는다.
△속 좁은 친구들 한 사람이 생일을 맞아 절친한 친구 네 명을 초대했다.
세 친구는 제때 도착했는데 나머지 한 친구가 오지 않고 있었다. "왜 꼭 와야 할 사람이 이렇게 안 오는 거지?" 이 말을 들은 한 친구가 화를 내며 말했다. "꼭 와야 할 사람이 아직 안 왔다니? 그럼 우린 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인가?" 그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돌아가버렸다. 한 친구는 안 오고, 또 한 친구는 화가 나서 가버리자 주인이 더욱 초조해하며 말했다. "어휴,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그만 가버렸군." 이번에는 남아 있던 두 친구 중 하나가 화를 냈다. "친구, 무슨 말을 그렇게 하나? 그럼 가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란 말인가?" 그 친구 역시 문을 박차고 나가 버렸다. 마지막 남은 친구가 우정 어린 마음에서
"친구, 말을 조심해야지"하고 충고를 했다. 주인은 "내 말을 모두 오해한 것 같네. 그 친구들에게 한 말이 아니었는데…"라고 했다. 그러자 마지막 남은 친구마저 안색이 달라졌다. "뭐야! 그렇다면 나를 두고 한 말이란 건가? 정말 기가 막히는군!"하며 결국 나머지 한 친구마저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
목사님이 설교 도중 신도에게 질문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입니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바다는 어디일까요?"
신도들이 머뭇거리자 목사님이 말했다. "그곳은 '사랑해'입니다. 항상 따뜻한 바다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예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부인이 남편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듣고 싶어 온갖 애교를 부리면서 목사님과 같은 질문을 했다.
"여보, 내가 문제를 낼 테니 한번 맞혀 봐.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바다는 '썰렁해'래. 그럼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게?"
남편이 머뭇거리자 코맹맹이 소리로 힌트를 주면서 말했다. "아잉~ 이럴 때 당신이 내게 해주고 싶은 말 있잖아!" 그러자 남편이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웃음 지으며 자신 있게 아내에게 하는 말.
"열~~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