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허공 중에 떠도는.../웃는 얘기

저승 사자가 부르거든...

石羽 2013. 1. 29. 16:47

61세 회갑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70세 고희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77세 희수 : 지금부터 노년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80세 산수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88세 미수 : 쌀밥을 더 먹고 간다고 여쭈어라
90세 졸수 :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여쭈어라
99세 백수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여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