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하슬라 별곡 174 - 빵집 아저씨 <듀팡알로 감사패>

石羽 2014. 12. 23. 13:53

 

더 이상 갈 데 없는
절벽에 서는 마음으로
우리 청 Wee 센타를 찾아오는...


 어린 친구들의 무거운 마음을

눅진한 반죽에 고소한 빵 가루
그리고 따뜻한 오븐 닮은


이웃집 아저씨의 부드러운 손길로
차분하게 어루만져 주신

체험 빵집 강릉 듀팡알로


 매양 쑥스러워 하시는 사장님께
센타 요원 모두의 마음을 담은
소박한 감사패 하나를 전달하다.

 

선생님보다 더 선생님 같은
빵집 아저씨 만세!

 

듀팡알로 ㅡ "빵 좀 드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