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이나 되었단다!
바쁜 교사의 일상 틈서리에...
이리도 고운 소리의 어울림을
서로 끼우며 함께 웃어온 지가....
노곤한 세월 이 땅의 교사로 살며
누구는 고운 음악 가슴 넉넉하게 채우며
저리 아름답게 어울려 사는데
흐린 안개 숲에 어깨마져 잠겨
선명한 그림자 조각 하나 없이
괜한 조바심만 모래처럼 풀썩이는
사십 년 선생
그대는,
누구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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