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우리는
강원도에서 가장 작았던 학교, '법수치 분교'에서,
하늘이 내린 선물같은 운명으로 만났습니다.
당시 122개의 전국 분교를 찾아가며 음악회를 열어주시던
예민과 '꿈꾸는 언덕' 팀에게 법수치는 106번째의 방문지가 되었고,
그 이후로도 분교 친구들끼리 다시 초청 받았던 <분교 송별 음악캠프>,
추워지던 겨울, 서울 인사동 작은 홀에서 만났던 <캔들 음악회>,
그리고, 정선의 골짜기에서 다시 만난 <구절분교 음악회>를 통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제, 그 인연을 꽃을
2월 15일 - 16일, 이틀 동안 이 곳 '하장'에서 부활시키려 합니다.
우선, 그 10년 전의 기억들을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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