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숲을 찾아 떠났다.
5~6학교가 한데 어울리는
이 곳에서의 2박3일이
작은 친구들의 몸과 마음에
어떤 색 씨앗으로 심어질지....
때론 유리알같은 웃음 소리로,
때론 닭똥같은 눈물바람으로
놓칠새라 형아와 누나를 따라다니는
1학년 꼬맹이의 종종걸음이
대견하고 이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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