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헬스 파일] 염증성 장 질환, 크론병 [헬스 파일] 염증성 장 질환, 크론병 http://media.daum.net/v/20141209021105943 허공 중에 떠도는.../몸 얘기 2014.12.09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영화 20선 - 교컴 제공 ·빌리 엘리어트 - 스티븐 달드리 '02 ·A·I - 스티븐 스필버그 '01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미미 레더 '01 ·6번째 날 - 로져 스포티스우드 '01 ·어둠속의 댄서 - 라스폰 트리에 '01 ·사이먼 버치 - 마크 스티븐존스 '00 ·로빙화 - 양 림국 '99 ·잭 프로스트 - 트로이 밀러 '99 ·책상서랍 .. 배움과 가르침/교육 담론 2014.12.09
하슬라 별곡 147 - 포말의 진실 <파도> 그가 치고 두드리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부딪쳐 깨어지는 것일까?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9 - 미스타 페오 <강이 있는 찻집> 춘천에 가면 강을 안고 흐르는 찻집 미스타 페오가 있다. 계절이 몇번씩이나 바뀌고 매일 그렇게 지는 해 속에 바뀐 주인의 낙엽이 날리는데 거기엔 언제나 통유리 풍경을 채우는 강물과 뜨락에 오래 머무는 한 줌 햇볕이 식지않는 인디언의 노래처럼 젖은 마음 깊숙한 구석에 파르르 떠..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8 - 숨 몰아쉬기 <여학생 스포츠클럽 치어리딩> 한참 동안이나 페북에서 떠나 있었다. 대학수능의 후유증이 그렇게 엄청났었나 보다! 크게 숨을 몰아쉬는 토요일, 여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클럽 활동 <치어리딩 강습회>가 새삼 이채롭다!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7 - 해방, 그리고 허탈 <대학수능 끝> 새벽에 달려 온 동해, 삼척, 속초 답지까지 싣고 경찰 앞세운 탑차의 조수가 되어 굼벵이처럼 밀리는 서울 입구 내내 사고, 화재, 시간, 버스 전용차선 등 벼라별 걱정 다 끌어안고 속 태우다! 수 천 명 아이들 미래와 운명을 헐러덩한 탑차와 몇 사람 어깨에 묶어 숨 막히는 책임 덩어리로 ..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6 - 숨 고르기 <대학수능 단상 03> 전화 벨이 울리는 순간마다 겁 먹은 가슴들이 한꺼번에 벼랑처럼 가파르게 일어서는 가장 조심스럽고 긴장된 시간, CD 재생기 30대 씩이나 차에 싣고 시계만 쳐다보며 숨 죽이던 영어 듣기 평가가 무사히 끝나간다! 다행스런 한숨인지, 허탈함의 맥 풀리는 꼬리인지 독한 커피 한 잔을 닮..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5 - 오대광명을 그들에게~ <대학수능 단상 02> 언제고 한 번 가난한 마음 흠뻑 겨웁도록 예수의 가이없는 사랑이나... 섭진교 건너 부처의 가피를 기도로 간구해 본 적 있었던가! 오늘, 이 시대 어른들의 답답하고 안타까운 틀 속에서 짓무르는 운명의 시험을 치루고 있는 우리의 그 젊은 친구들에게 오대산 선재길 끝 상원사 하늘과 마..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4 - 운명을 빼앗기는 날 <대학수능 단상 01> 멀리 충청도까지 비밀 임무를 띤 결사대처럼 가서 새벽 안개 속 움추린 어깨 너머로... 박스 하나라도 잘못 셀까 노심초사... 비상등 깜박이는 경찰차 앞세우고 탑차 조수석에서 몇 시간 뒤척거리며 보물 나르는 호위무사 눈빛으로 허여허여 달려와 철통같이 보관하고 신새벽 잔뜩 긴장한..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3 - 그랬을까? <용오름 소나무 > 필시 엄청난 비 바람이나 무너지는 흙더미에 못이겨 하늘 향함을 포기하고 뱀처럼 땅거죽을 기어내리다가 차마 땅 속으로 숨기는 싫어서 어느 순간 전설로 사라진 용을 꿈 꾸며 뼈가 휘는 고통과 눈물로 다시 꼿꼿하게 일어섰던 것이리라! 그랬을까? 산을 지키는 나무 한 그루도, 용이 될..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2 - 어떤 기도 <돌 탑 하나> 어느 깊이로 사무치고 어느 너비로 헤아리며 어느 높이로 간절했으면 바위 위에 점 하나 콕 찍듯 돌 하나 거꾸로 꽂아서 저리도 애절한 탑이 될 수 있었을까!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
하슬라 별곡 161 - 무릉계곡 물무늬 <공감의 날> 함께 익은 계절 속에서 잘게 흔들려보자고 떠난 오후 햇살에 발목잡힌 가을 물무늬 보느라 폭포 길을 접었더라!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