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헬기 이송 요청 어린이 담임 눈물의 편지..헬기추락 희생자 위로 헬기 이송 요청 어린이 담임 눈물의 편지..헬기추락 희생자 위로 http://media.daum.net/v/20150318163011130 배움과 가르침/교육 담론 2015.04.22
하슬라 별곡 222 - 눈에 익은 글씨 <허 난설헌 기념관> 날씨 때문에 며칠 미루었던 학생관찰탐구대회를 치루는 허균 생가터에는 유난히도 맑은 햇살이 사금파리처럼 부서져 아이들의 머리와 어깨에 내리고 솔숲 바람에 떠밀려 허접스런 어른의 마음까지 무게를 버리고 두둥 떠 오른다 바람에 눈을 씻은 덕일까? 기념관 현판 눈에 익은 글씨가..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21
하슬라 별곡 221 - 토종 민들레 <구정초 뜰에서> 남달리 야생화를 아끼고 성심으로 돌보시는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꽤나 귀하다는 하얀 토종 민들레와 참으로 귀하다는 노란 토종 민들레를 소개받다. 이 나라 보이지않는 구석까지 온갖 문화가 국적을 잃은 시대에 이 예쁘장한 토종들이 지키는 하얗고 노란 의미는 무엇일까?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21
하슬라 별곡 220 - 벚꽃 흐드러 진 날 <4.16. 목요일> 꼭 일년 전 오늘에도 벚꽃이 흐드러졌던가 그 날도 이렇게 난분분 꽃잎이 나비처럼 지고 있었던가 팽목항 분향소는 삭지않는 가슴으로 문을 닫고 이 나라 어느 학교에서는 촌지받은 노교사가 적발되고... 온 종일 안치환의 '부용산'을 수 십 번째 다시 듣는다!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16
퀸터그라스 잠들다!!! 큰 별이 지고 난 다음 날은 온통 비와 눈이 오누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792842570806379&set=a.108594822564494.17063.100002419314656&type=1&theater 그리고도..../쓸만한 것들!~. 2015.04.14
하슬라 별곡 219 - 속절없는 1년 <세월호 달력> 지난 해 하반기 4윌 16일이 없는 특별한 달력을 방에 걸며 올해 바로 그 날 4월 16일이 지나기 전에는 시퍼런 바다 밑에 고인 설움들이 눈물의 기도로 건져 올려져 햇빛 아래 따뜻한 모양새로 토닥토닥 말라갈 줄 믿었다. 정말로 속절없는 1년은 흘러가고 '세상이, 학교가 변한 게 없다!'는 ..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14
하슬라 별곡 218 - 겨울 봄꽃 <동백> 겨울을 이기고 짙게 밴 얼음 냄새로 봄에야 피는 꽃 남산 길 어느 마당 가에 꽤나 따스한 모습으로 소담스레 피었더니 벚꽃 동네 칼바람에 펄럭이는 깃발처럼 걸린 어느 시인의 몇 줄 사이로는 피는 사랑 떠나는 사랑 간직된 사랑으로 흔들리더라!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14
'행복지수 1위' 네덜란드 아이들의 하루 - 오마이뉴스 영재학교 박차고 나온 아들에게 엄마가 한 말 [오마이뉴스 장혜경 기자] '학교 수업을 마친 한 소녀가 집으로 가는 길, 퍼붓는 빗속을 자전거로 내달린다. 집에 도착해 씻은 후 싱크대에 걸터앉은 소녀에게 아빠는 생강빵을 썰어 버터를 바른 후 건네며 "맛이 어떨 것 같아?"라고 묻는다. 방.. 배움과 가르침/교육 담론 2015.04.07
하슬라 별곡 217 - 피는 것조차도 아픈 <4월의 꽃> 남들 다 피기 전에 벌써 허공 중에 흩날리는 여린 꽃이파리도 그러하거니와 남들 다 환호성으로 시끌하게 반기는 만개화보다 어쩌면 피어나는 것조차 힘겨운 작은 아이들의 색다른 표정이 성크렇게 옆구리를 후비는 4월 잊혀진 바닷바람처럼 아, 춥기만 하다!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06
하슬라 별곡 216 - 새내기 프로 <강원예고 신입생 음악회> 말이 신입생이지 노래하고 연주하는 솜씨들은 입문 수준은 오래 전에 넘어선 듯 눈을 감고 듣는 내내 풋내기 고등학생의 모습은 조금도 그려낼 수 없더라! 세상의 모든 흐름을 음과 리듬으로 싸안고 아름다운 어울림으로 살기로 하는 젊은 이네들의 시작이 눈부시도록 부럽기만 하여 가..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06
하슬라 별곡 215 -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공장> 한국 커피의 거장이 바닷가 야산 꼭대기에 세웠던 강릉 영진 보헤미안이 수 많은 제자를 배출하고 보헤미안 경포대점으로 그 맛과 뿌리를 넓히더니 사천 바닷가에 드디어 거장의 이름으로 커다란 커피 공장을 지었다. 화려한 카운터 조금은 좁아 보이는 로스팅실 꼬맹이들도 한껏 자유..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