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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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 별곡 244 - 낮은, 그리고 깊은 <Three Bass>

누가 그들에게 테너와 바리톤을 감싸고 받치며 화음의 바닥과 아우라의 뒤를 지키는... 조연(?)이라 할 수 있을까? 소리를, 멜로디와 어울림을, 재치와 흔들림과 스며듬을, 이윽고 사람을, 마음을, 세상을 적시는 Three Bass의 멋진 공연에 웃음과, 감동과, 고마움을, 가난한 박수로만 갚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