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 독일마을, 다랭이마을, 바람의 언덕 어려운 시절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고생하던 그들만이 모여사는 마을 구태의연한 나라 속의 신천지일까? 그들만의 섬일까? 모진 바닷가 비탈의 논밭도 언덕에 겨우 등을 기댄 오두막도 구경거리가 되는 시대 바람이 불지 않는 바닷가 언덕이 어디 있으랴, 덩그러니 세워 놓은 풍차는 누.. 또 다른 나를 데리고.../남도-통영,순천(13) 2015.08.16
통영 - 동피랑을 찾아서 억세게도 세상 복잡한 날 길에서도 자동차 물결에 밀리고 밤에 도착한 통영 어디에도 준비된 잠자리는 없었더라! 발 디딜 틈 없는 찜질방에서 부석잠, 새우잠 조금 자고 해도 뜨기 전에 찾아간 동피랑!! 그 보고싶던 동네... 또 다른 나를 데리고.../남도-통영,순천(13) 201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