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 별곡 263 - 보헤미안 커피왕국 <박이추 커피 공장> 지역특화교육과정으로 중딩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수업하는 커피 아카데미 강사가 소속된 사천 바닷가에 새로 지었다는 '박이추 커피 공장'을 찾아가다. 한꺼번에 무려 100톤의 커피 원두를 로스팅하고, 100명에게 드립 체험도 가능하다는.... 다른 커피 숍에서 감히 엄두도 못낼 ..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하슬라 별곡 262 - 나 보다 더 큰 나 <문학영재교실> 막연한 꿈 꾸기가 아니다. 제 손만으로는 그릴 수 없는,... '나 보다 더 큰 나'를 서로의 도움으로 백지에 그리고 빼곡하게 속마음까지 써 넣는다. 확실한 언어를 온 몸에 품고 선명한 색깔, 두툼한 실루엣으로 허공보다 가파른 벽에 기대 선 중딩들의 모습이 대차게 다가온다! 참으로 푸르..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하슬라 별곡 261- 한여름의 빙고 <2015 스케이트 프로그램> 자발적 참여와 훈련을 통한 동계 올림픽 종목 이해와 홍보, 온 세상을 삶는 더위 속... 서늘한 빙판에서의 체력 보강 관내 5학년 초딩 60명에게 두 마리 토끼잡이로 제공되었던 '2015 빙고! 스케이트 프로그램'이 주위의 부러움을 사며 막을 내렸다! 참가하지 못해 애태우던 친구들도 꽤나 여..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하슬라 별곡 260 - 세상 맛보기 <교육지원청 진로 직업체험> 관내 중학생 18명이 교육지원청이라는 곳의 기능과 그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역할에 대하여 하루 잠시, 단편적이나마 보고, 듣고, 묻고, 대답하고, 흉내내 보는 진로 직업체험의 날을 마련하였다! 막상 어린 학생들에게 이 곳 어른들의 직업에 대하여 자랑스럽게, 꼭 보여줄 수 있는 게 ..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하슬라 별곡 259 - 인간의 폐허 <시인의 소리> "진실을 건져 올리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고 희망이 세상을 건져 올린 적은 ... 한 번도 없다." 60년 세상살이를 한, 대지의 인간이길 원하는 시인이 '희망으로 은폐된 폐허, 인간의 폐허'를 한탄한다. 태풍이 지난 하늘은 흐리다, 오늘도...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하슬라 별곡 258 - 가시연 무상 <소나기 저녁> 사진 잘 찍는 사람이 곱게 찍어 올린 가시연 꽃에 혹하여 흐릿한 오후 여섯 시에 나섰다가 굵어지는 소나기 줄기 휘몰아치는 바람 속에 경포 습지를 돌고 돌다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가시연 꽃 허망함에 가슴 밑까지 줄럭 젖고 돌아서는 어스름 뒤에 피식 웃고 만다 그래도 아쉬움은 남..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02
[스크랩] "TV 너무 오래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증후군 ↑" "TV 너무 오래 보면 이코노미 클래스증후군 ↑" http://media.daum.net/v/20150901104115774 허공 중에 떠도는.../몸 얘기 2015.09.01
[스크랩] 영화 <암살>, `변호인`처럼 돼서는 안 된다 영화 , `변호인`처럼 돼서는 안 된다 http://media.daum.net/v/20150828152808557 바다 그리고 하늘.../필름조각 201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