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아웃 오브 마인드 - 리차드 기어 리차드 기어 "노숙자 분장 뉴욕 활보, 아무도 못 알아봐" 관심 촉구 리차드 기어리차드 기어가 노숙인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리차드 기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촬영을 위해 노숙자 분장으로 뉴욕 길거리에 나서면서 느낀 점을 털어놓으며 노숙인들의 현실을.. 바다 그리고 하늘.../필름조각 2015.10.12
뒷짐만 져도 낫는다 - 퍼온 글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하고 방관하는 것 같아 제일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가 되었다. 상당수의 병은 등뼈에서 문제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해도 별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을 하고 나.. 허공 중에 떠도는.../몸 얘기 2015.10.12
하슬라 별곡 279 - 풀리지 않는 숙제 <한솔 행복도서관> 언제, 어떤 책을, 어떻게 골라서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읽어야 책이 정말로 소중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수 년간 독서를 가르치는 교사와 하 많은 학교 도서관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 땅에 교육이 행해진 수 백년이 지나도록 애써 강조하고 가르쳐 왔음에..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10.10
하슬라 별곡 278 - 누가 그들을 방해하는가? <강릉 어린이 토론대회> 그들은 제대로 놀고 싶단다! 걱정없이, 마음대로, 눈치보지 않고... 재미와 기쁨에 겨워 놀고 싶단다! 그들이 스스로 분석하고 찾아낸 놀이 방해꾼은 놀랍게도 부모와 학원이었더라!!! 작은 친구들의 거침없는 분석, 목이 메이는 저항의 의지가 담긴 질문들, 나름의 답답함과 암울함이 어..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10.10
하슬라 별곡 277 - 젊은 교사의 노래 <강원초등교원체육대회> 매양 아이들과 어울리며 들어주고, 받아주고, 감싸안고, 가르치며 고민하고, 견디고, 삼키며 웃기만 하던... 부드러움을 잠시 내려 놓았다. 차마 숨겨 두었던 젊음의 기세들이 거침없이 분수처럼 솟아오르는 그들의 체육관, 운동장, 그리고 함성들... 강원교육의 뼈저리는 아픔을 온 몸으..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10.10
하슬라 별곡 276 - 야위어 가는 세월 <바다와 달> 눈을 따갑게 하는 바늘 햇살에 만물은 영글어 간다는 계절인데, 한가위를 지난 보름달은 청동빛 밤 바다 위에서 조금씩 살을 허물며 야위어만 간다. 무게 잃은 누군가의 세월 또한 깊은 어둠 속에 침몰한다.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10.10
완물상지(玩物喪志) 완물상지(玩物喪志). 사물에 마음이 쏠려 절조를 잃는다는 뜻이다. 옛 중국 주나라, 임금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던 소공석(召公奭)이 무왕(武王)에게 한 충성스런 간언에 그 말이 들어 있었다. "사람을 함부로 다루면 덕을 잃고, 물건을 함부로 다루면 뜻을 잃는다!" 허공 중에 떠도는.../좋은 얘기 2015.10.07
가을철 알레르기성 질환 틈을 주지 마세요..가을철 알레르기성 질환 -면역력 떨어지는 가을, 알레르기성 결막염 빈발…루테인, 눈 면역력 증강에 도움줘 -가을철 극성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방치하면 축농증ㆍ치아부정교합으로 번질 수 있어 -숨 쉴 때 ‘쌕쌕’ 소리나고 호흡곤란이 느껴진다면 알레르기성 천식.. 허공 중에 떠도는.../몸 얘기 2015.10.06
병원(암) - 치료가 아니라 살해하는 곳?? 의사 271명 중 270명은 항암제 거부 우리는 병에 걸리면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찰받고 약을 탄다. 이러한 일련의 행동이 너무나도 당연시되고 있다. 90%가 넘는 사람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우리가 굳게 신뢰하는 병원이 실은 병을 ‘고치는 곳’이 아니라 병을 .. 허공 중에 떠도는.../몸 얘기 2015.09.30
하슬라 별곡 275 - 서러운 날 <책꽂이 앞에서> 수 년 째 정리를 포기한 남의 것 처럼 낯설은 책꽂이 앞에 무심코 앉았다가 그만 한나절이 넘도록 이제는 표지의 색깔이 바래가는 지인의 시집을 읽고 말았더라! '바람이 접시에 닿고 있을 때 ' '그리운 풀들' '언젠가는 저 산의 문을 열고' 50대에 스스로 욕망의 가지를 치고 묻어 둔 고향 ..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30
하슬라 별곡 274 - 아비의 마음 <영화 '사도思悼'> "왕은 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하가 결정한 것을 허락하는 존재이다!" "어찌 예법이 사람보다 먼저입니까? 제가 그 날 본 것은 제 아비의 마음이었습니다!" 뒤주에 갇혀 죽은 14년 뒤에야 세자로 복위되며 붙여진 이름 생각할 思, 서러워할 悼 이승과 저승의 경계에 이르러서도 풀지 못하..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28
하슬라 별곡 273 - 숨 막히는 밤 <홀로 눈뜨기> 허술한 마음 하나 비껴가는 비열한 꿈 속 내 모습에 숨이 막혀 깨어난 새벽 허겁지겁 창을 여니 기다렸다는 듯 왈칵 밀려들어 얄팍한 몸뚱이 안고 도는 어둠 두께를 알 수 없는 무서움에 몰아쉬던 한 가닥 숨도 하얗게 삼키고 만다. 꿈 속을 헤적이다 나를 놓치고 바람 거미줄에 목이 걸린.. 살어리 살어리랏다.../하슬라 별곡(2014) 2015.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