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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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슬라 별곡 303 - 책에서 걸어나온 삶 < 어느 기생충학자 >

그는 왜 기생충학자가 되었을까? 그는 왜 ... 책읽기와 글쓰기에 골몰하게 되었을까? "기생충은 사람의 몸이 집"이라는 걸 공중 화장실과 집 화장실에 비유한 그의 말이 참 자연스러워서 좋다! 교육연수원에서 있을 그의 &lt;열린 강좌&gt;에 가지 못하는 서운함에 &lt;서민&gt;적인 그의 얼굴..

하슬라 별곡 302 - 작은 워낭소리 <따뜻한 얘기 하나>

어느 순간 어른들의 습관화 된 삿된 행위를 즉각 멈추게 하는 것은... 언제나 아이들의 소리이다! 울음이든, 비명이든, 환호성이든, 웃음 소리이든.... 그들의 소리에는 맑은 방울의 흔들림이 전해져 온다. 어른들에게서는 언제인지 모르게 메말라 버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

하슬라 별곡 301 - 교사가 답 <핀란드 교육 다시 보기>

일어서기에도 힘 겨운 터에 바닥을 치는 이 땅의 교육을 어깨에 짊어지고 뛰라고만 하면... 이 땅의 교사는 어느 구석, 어느 뿌리, 어느 연대에서 회복탄력성을 기르고 어울림의 시너지를 가져올꼬? 교사가 시대와 나라를 불문하고 교육 현장의 답이 되어야 하는 절대적 이유를... 그들에..

하슬라 별곡 300 - 내일은 이런 세상 <마술사 최현우>

꽤 이름난 마술사의 매직쇼가 전기장치 사정으로 불발된 공연장에서 그 취소의 현장을 촘촘히 지켜본 ... 어떤 사람이 그의 눈에 비쳤던 차라리 어색해서 진심의 바닥을 느낄 수 있었던, 너무나 따뜻하고 서로 고맙게 헤어지는 담백한 풍경화를 글로 그려주었는데... 그 소담스런, 정성어..

하슬라 별곡 299 - 가장 멋진 합창 <환희의 송가>

비록 누군가에 의하여 연출된 장면이기는 하겠지만, 눈으로 보며 놀라고, 점점 열리는 귀로 들으며, 자꾸 신음처럼 터져나오는 감탄 뒤에 이윽고 온몸으로 함께 전율하며 기뻐하는... 제대로 된 가장 멋진 &lt;합창&gt;을 만나며 새삼 마지막 달력 내릴 준비를 한다. &lt;http://blog.naver.com/atom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