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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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별곡 65 - '신명누리'의 날 <사물놀이 경연대회>

참으로 바쁜 토요일 한창 물이 오른 단오, 그 중심에서 사물놀이 경연대회가 열렸더라. 매일 틈새 시간과 방과후, 그리고 짜투리 시간까지 투입하여 그야말로 교사와 지도자, 아이들이 혼신의 어울림을 그리도 연습하더니... 전 연령대를 망라하는 관중은 물로 온갖 공연에 시큰둥해진 무..

명주별곡 64 - 피하며 살아남는 법 <스포츠클럽 피구>

온 시내가 단오로 떠들썩한 토요일 남강초 체육관에서는 스포츠클럽 '피구' 선발전이 있었다.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신나게 한 판 놀고 오라고 부탁했던 명주 팀은 3학교를 상대로 승부에는 졌지만 1세트씩은 모두 뺐는 예상 밖의 투혼을 보였더라! 줄럭 젖은 땀도 닦지 않은 채 슬며시 응..

명주별곡 63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사천 페르마타>

예고 2학년 고딩과 그 어머니들이 평생 가고싶은 예술의 길, 그 발자욱을 잠시 돌아보려는 의미로... 이런 연주회를 마련했단다. 저녁 바닷바람 펄럭이는 사천 그 어스름 아늑한 소공간에서 설레임과, 부끄러움과, 진솔한 용기로 열렸던 그네들의 작은 연주회에 뒤늦은 응원의 박수를 조..

명주별곡 62 - 좋아서, 즐기는 운동 <스포츠클럽 배드민턴 대회>

온전한 자발성과 적극성으로 꾸준하게 연습하고 있는 학교 스포츠클럽이 세 종목 있다. 남학생 피구, 배드민턴, 그리고 올해 처음 시작하는 여학생 줄넘기, 그 중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갖춘 배드민턴 시 대표 선발전이 시작되었는데 5개교의 선수들이 풀리그를 펼치는 예선이 결승 토너먼..

명주별곡 61 - 숨결까지 듣는 음악회 <테마 연주회>

전교생이 가서 들었던 강릉시향 초청 연주회 이후에 다시 이번엔... 열 명의 앙상블 "휴"를 초대하였다. 저, 고학년별로 한 시간씩 편안한 등받이 의자에 기대 앉아 그야말로 연주자의 숨결까지 듣는 듯한, 온몸으로 빠져드는 '테마 연주회'를 함께 하며 대저 음악이란, 한없이 다양한 시간..

명주별곡 59 - 씨앗의 내일을 위하여 <강원진로교육원>

모두의 가슴에 씨앗 하나씩 품고 살자는 얘기가 있었더라! 그리고 7년 만에 그 각고의 문을 연 강원진로교육원에서 학교장을 위한 진로교육 연수가 있었다. 섬세하게 설계된 현대식 시설과 아이들 진로 탐색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름하여 '씨앗드림터' 돌아보는 시선에 스며드는 차분 ..

명주별곡 57 - 몸살앓는 학교 <교실 증축 공사>

대관령 아래 회산동 여기 저기 신축 아파트들이 들어서면서 늘어나는 학생 수용의 방편으로 결정된... 교실 6 칸의 증축 공사가 드디어 시작되고... 4개월 예정이라는 망치 소리와 함께 매일 당연한 습관으로 드나들던 교문과 저학년동 교실 통로, 뒷뜰 미끄럼틀 등 아이들은 놀이와 생활 ..

[사유와 성찰]성심의 나라, 수심의 나라 경향신문|김인국 ㅣ 청주 성모성심성당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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