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중반에 먼저 시작한
초,중교감 자격연수에 이어
오늘
유치원1급정교사 자격연수,
초등1급정교사 자격연수,
중등 국/영/수 1급정교사 자격연수,
그리고
교육전문직원임용전 직무연수 까지
한꺼번에 문을 활짝 열었다.
연수원의 모든 공간과 시간,
그 빼곡한 내용을 기획, 준비, 운영, 지원하는
우리 식구들 몸과 마음까지... 풀가동이다!
박제된 허영을 과감하게 털어 버리고
민낯으로 만나는 새로운 낯섬과
우발적인 실존의 장에서 일어나는 부딪침들,
그 속에서 함께 흔들리는 공감, 어울림으로
겸손과 평화의 바다를 배우고
만남의 가치가 살아 숨쉬는 연수 되게
잊어서 비우고, 그리고 연결하라고...
낙타를 넘어, 사자를 넘어, 아이의 마음 배우자고...
어디서든 주인되어 모든 것이 진실되게 하시라고
장자 할아버지, 니체 아저씨,
신영복 선생님, 임제선사의 고귀한 말씀 모셔다가
선생님들께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렸다!
염천과 장마가 달력을 메우는
이 여름의 후텁지근한 터널
그 끝에서 사금파리처럼 함께 웃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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