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아이처럼 살다!'의 주인공 세 분 중
그 가난하고 병약했던 삶 전체가 오히려 따뜻했던
권정생 선생의 시 한 편을 하늘 벽에 걸었다.
여름 연수 오시는 많은 선생님들 가슴이,
떠나 온 학교, 남겨 둔 동네, 사랑하는 아이들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촉촉해지도록...
시즌의 각 과정 준비로 마음이 꽉 차는
우리 원의 모든 식구들, 그 바쁜 가슴에도
오래된 전설처럼 아련한 시어가 향기로 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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