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2 (17)

초당별곡 90 -이삭줍기 07 <빈 대학 동문 두 분>

石羽 2017. 7. 14. 14:51


비엔나 링 거리의 한 쪽을 차지하는
'빈 대학' 내 명예의 전당에는


이 세상의 틀과 색을 뒤흔들거나
혹은 관념과 인식을 감히 바꾸어 놓은
천재들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만들어져 있다.


인간 정신의 숨겨진 주인 '무의식'의 세계로
고루한 인간중심주의를 박살낸
'지그문트 프로이트' 선생과


'열린 사화와 그 적들' 로
관념의 허상, 시뮬라크르 를 경고한
'칼 포퍼' 선생, 두 분만


많은 예술가와 과학자, 철학가들이
자주 모여 차를 마셨다는
카페와 함께 모셔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