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링 거리의 한 쪽을 차지하는
'빈 대학' 내 명예의 전당에는
이 세상의 틀과 색을 뒤흔들거나
혹은 관념과 인식을 감히 바꾸어 놓은
천재들의 인간적인 모습들이 만들어져 있다.
인간 정신의 숨겨진 주인 '무의식'의 세계로
고루한 인간중심주의를 박살낸
'지그문트 프로이트' 선생과
'열린 사화와 그 적들' 로
관념의 허상, 시뮬라크르 를 경고한
'칼 포퍼' 선생, 두 분만
많은 예술가와 과학자, 철학가들이
자주 모여 차를 마셨다는
카페와 함께 모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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