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2 (17)

초당별곡 87 - 이삭줍기 04 <비엔나의 보도블럭>

石羽 2017. 7. 14. 14:43


수백 년이 지나도록
수많은 발길과 바퀴의 압박에도
깨어져 부서지거나 망가진 모양 없고


심지어
그 배열 무늬조차도 뭉그러지지 않은
그네들 보도블럭의 두께와 심는 마음을


가히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