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또 다른 나를 데리고.../중유럽 02 (17)

초당별곡 84 - 이삭줍기 01 <고기굽는 기차>

石羽 2017. 7. 14. 14:34


누가
이 깡통기차에게 달려가는 일 대신
진한 냄새 연기로 고기를 구으라 했을꼬?


신성로마의 황제 까를 4세가 세운
여름 별궁 슈테인 성 오르는 길목에서
작은 재치로 버얼겋게 타는 증기 기차를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