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이 익숙해져서, 어쩌면
조금씩 그 단어의 느낌이 식상해져 가는
'교육혁신'이라는 주제의 위태함을 직시한 것일까?
나무라는 생명체를 버티게 하는 '밑동'에,
전문직원으로서의 본색을 스스로, 또 함께 찾아보는
'사고하고 성장하는' 마음 자세를 권하고 있다.
시대의 거센 물결,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른 바 '4차 산업혁명'을 어찌 온몸으로 받을건지...
사람에서 시작해서 사람의 문제로 끝난다는...
미래라는 시간 속에 감추어진 혁신과 변화는
오로지 낯섬과 부딪침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할 일
관료의 위에 헌법, 그 위에 국민이 있음을,
엄연한 헌법은 국민이 찾을 때 보이고 다가온다는 걸,
그런 법과 권리를 어릴 때부터 가르치는 교육을
쉽게, 실감나게 역설하는 타 시도 교육감 특강
교육의 본질에 비추어 본 장학 시스템
그 현장에서의 세세한 효율성과 어려움을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쏟아놓고 걸러내고자 하는
특별한 '토크 쇼'의 순서가 꽤나 이채롭다!
아무튼
내 생각, 내 목소리로 함께 얘기하되
그 투박한 부딪침과 섞임으로 어울려
'우리'에 서로 다가서는 진화의 시간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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