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세상 어딜가도 흑인이 있어
ㅡ 언젠가는 뭐가 될지 스스로 결정해야 해
ㅡ 그 결정을 남에게 맡기지 마!
'내 것이 될 리 없다'고 여겼던 소리들이,
장면에 맞춰 세심하게 매만진 음향과 음악이
평범해 보이는 이야기에 마법의 힘을 더하고
여기에 빛이,
밤과 낮, 안과 밖, 레드와 블루
정교한 빛과 색이 파워풀한 여운을 남긴다는...
'공감각적 심상'이라는 언어로 표현된다는,
베리 젠킨스 감독, 앨릭스 히버트, 마허샬라 알리,
애슈턴 샌더스, 트레벤트 로즈의 샤이론 동네 얘기
태양 빛에 바래 검게 지워질뻔한 흑인 소년이
스스로 <달빛에 물들어 푸르게 빛난다>는,
흔치 않은 흑인 영화 <문라이트>를 미리 읽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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