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주일이나 지난 얘기건만
멀리 강원도 바닷가 연수원까지
거침없이 달려와서 넉넉한 얘기 풀어준,
김제동의 '톡투유' 패널 정재찬 교수
유쾌한 시인의 넘치는 유머와 감성 그득했던
매우 특별했던 시간이 소중해서 지금에사 남긴다!
혼돈, 참담, 삭막하기만 한 새해에
애써 마음 밭 일구러 온 우리 샘들 가슴에
잊혀져서 더 따뜻해진 시어와 노래로
깨우고, 두드리고, 흔들며 함께 웃어젖히는
그의 아담한 키, 톡톡한 몸매, 촉촉한 목소리
그리고 깊은 샘물 닮은 마음새를 강하게 새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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