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개를 버리고
쏜살같이 달아나는 자동차의 뒤를
죽을 힘을 다하여 쫓아가는 숨찬 크로키...
한 마디 말도, 한 줄 글도 필요없는,
'가브리엘 뱅상'의 뜨거운 그림책
<어느 개 이야기>에 대한 추천 글을 만나다!
ㅡ 개는, 함께 사는 인간 가족을 차별하지 않는다.
ㅡ 빈부, 나이,인종, 국가,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ㅡ 개는, 차별없는 희생적 사랑을 몸과 마음으로 실천하는 존재이다.
ㅡ 인간이 개를 보호하고 키운다는 생각은 인간의 철저한 착각일 뿐
ㅡ 인간의 비정함과 개의 위대한 사랑을 크로키만으로 완성한 작품 : 그림책
개 만도 못한,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상용구가 여전히 많은 입에 오르내리는 걸 보면
개처럼 사는 사람은, 그나마 나은 게 아닐까?
개와 인간의 관계, 그 의미 공부를 위해
꼭 구해서 읽어(?), 아니 품어 보아야 할
특별한 <그림책>으로 챙겨놓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초당별곡(2016.9)'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당별곡 30 - 마음도 팝니다! <심리상담 자판기> (0) | 2016.12.10 |
|---|---|
| 초당별곡 29 - 11월의 음유시인 <레너드 코헨> (0) | 2016.12.10 |
| 초당별곡 27 - 가슴 긁어내는 노래 <지리산 소년 김영근> (0) | 2016.11.24 |
| 초당별곡 26 - "난, 무죄야!" <영화 '자백'> (0) | 2016.11.22 |
| 초당별곡 25 - 잠들지 못하는 밤 <강릉, 촛불> (0) | 2016.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