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공동체 생활에서
어느덧 만들어지고 갇혀버린
'성심'을
다양한 논의와 이해,
배려하고 협력하는 '결합'의 과정으로
아프고 불편하더라도
서로 흔들어 부수고 비워
'재배치'시키는 노력이야 말로
교사라는 존재의 끔찍함을 인식하고
진실로 '소'하고 '통'하는
학교철학의 밑거름이 아닐까?
무성한 빗줄기 사이로
들뢰즈와 장자의 그림자를
흘끗 찾아보는 가난한 자의 아침이여!
http://eduhope88.tistory.com/m/post/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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