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배우라 불리우는 연기자는
어떤 사람, 어떤 몸짓이어야 할까?
수 백번 되뇌이는 구태의연한 얘기가
아주 색다르고 새롭게 보일 때,
스토리의 구성과 배경, 그리고 그 속
인물을 다시 들여다 보게 된다.
안제리나 졸리의 낯선 변신에 담긴
식상한 사랑의 진솔한 정체,
그 드러내는 몸짓들의 아우라까지...
이제사 자꾸
신화와 동화와 만화에 기꺼이 빠지는
아주 오래된 나만의 습관이,
어쩌면 몹시 즐겁기만 한 것이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명주별곡(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주별곡 71 - 불공정 게임 <소방동요제> (0) | 2016.06.23 |
|---|---|
| 명주별곡 70 - 홀로 오케스트라 <최선진의 진로 콘서트> (0) | 2016.06.23 |
| 명주별곡 68 - 학부모 재능 기부 <펄러비즈와 중국어> (0) | 2016.06.23 |
| 명주별곡 67 - 장미꽃 천지 <공사판 학교> (0) | 2016.06.23 |
| 명주별곡 66 - 창문 들여다 보기 <보통 아이 없는 교실> (0) | 2016.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