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명주별곡(2016)

명주별곡 63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사천 페르마타>

石羽 2016. 6. 12. 23:22

 

예고 2학년 고딩과 그 어머니들이
평생 가고싶은 예술의 길,
그 발자욱을 잠시 돌아보려는 의미로...
이런 연주회를 마련했단다.

 

저녁 바닷바람 펄럭이는 사천
그 어스름 아늑한 소공간에서
설레임과, 부끄러움과, 진솔한 용기로 열렸던
그네들의 작은 연주회에

 

 뒤늦은 응원의 박수를
조심스레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