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이 가서 들었던
강릉시향 초청 연주회 이후에
다시 이번엔...
열 명의 앙상블 "휴"를 초대하였다.
저, 고학년별로 한 시간씩
편안한 등받이 의자에 기대 앉아
그야말로 연주자의 숨결까지 듣는 듯한,
온몸으로 빠져드는 '테마 연주회'를 함께 하며
대저 음악이란,
한없이 다양한 시간과 장소, 사람, 악기,
그리고 그 어울림이 만드는 분위기로
무지개 빛 찬란한 색다른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다시금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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