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래

言約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살어리 살어리랏다.../명주별곡(2016)

명주별곡 61 - 숨결까지 듣는 음악회 <테마 연주회>

石羽 2016. 6. 12. 23:17

 

전교생이 가서 들었던
강릉시향 초청 연주회 이후에
다시 이번엔...
열 명의 앙상블 "휴"를 초대하였다.

 

저, 고학년별로 한 시간씩
편안한 등받이 의자에 기대 앉아
그야말로 연주자의 숨결까지 듣는 듯한,
온몸으로 빠져드는 '테마 연주회'를 함께 하며

 

대저 음악이란,
한없이 다양한 시간과 장소, 사람, 악기,
그리고 그 어울림이 만드는 분위기로
무지개 빛 찬란한 색다른 감동을 줄 수 있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다시금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