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조금은 우습고 어색한 시절이 있었다.
공동체의 구성과 유지를 위한...
법과 지침들이 낙타의 짐처럼 무겁기만 하던...
그 많은 단어와 문장과 의미들이
모여사는 사람들의 소중한 삶을
더 편안하고, 윤택하게 돕지 못했던 것은
왜일까?
지켜지지 않는 법의 본질적 정신,
지킬 수 없었던 규칙의 강제적 억압을,
스스로 모아 뽑은 약속으로 대신한다!
이제 다시 서로의 눈빛 속에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걸어둔다,
학생이, 선생님이, 학부모가
재미있게, 아름답게 살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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