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열어야 하는 걸까?
별다른 생각없이 이어오던 관습에서
조금씩이라도 벗어나 보자는 마음들로
모든 준비와 내용과 방법을
오로지 교사의 자율에 맡긴 날
학년군, 학년, 혹은 학급에서
폭 넓게, 깊이 있게, 그리고 즐겁게
선생님과 아이들의 마음이 어울리고
거기에 학부모의 흐뭇한 시선이 함께 하는...
오밀조밀 무지개 빛 순간들을
감히 허락도 구하지 않고 모아서
지그시 펼쳐본다, 책갈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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