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쌓인 자연 사랑을
먹의 농담으로 촘촘하게 풀어놓은
윤희옥 선생님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5월 갤러리에 초대하였다.
언제나 따스하고 차분한 눈빛으로
삼라만상의 세심한 그림자를 쫓아 온
선생님만의 독특한 붓끝을 따라
햇살 가득한 푸른 하늘 한 구석에
부풀어 가는 마음 서툰 손짓이나마
아직은 흐릿하여 막연한 꿈 자락을
힘 있게 누르는 굵은 획으로
휘익~ 기일게 그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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