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페친이 찾아 낸
짧은 시 한 편이
겹쳐오는 피곤이 어깨를 짓누르는
회색빛 오후에
낮게 내리는 가슴을 아프게 한다.
무척 쉽게 들리는 어휘 몇 개가
서로 보이지 않는 답답한 벽
그 언저리를 마구 두드려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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