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 무슨 내용인지
어디 보관 중인지도 모르며
버릴 줄 모르는 병...
어디
바탕화면 뿐이랴?
용량 넘치도록 쌓이는 데이터는
언제, 누구를 위한 재산이 될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의 모든 컴퓨터가 한꺼번에
하얗게 포맷되어 깡통이 되는
야무진 꿈을 꾸어 본다!
'살어리 살어리랏다... > 명주별곡(201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주별곡 39 - 바람의 아이들 <명주 어울 한마당 2016> (0) | 2016.05.07 |
|---|---|
| 명주별곡 38 - 아프게 읽히는 시 <말이 안 통해> (0) | 2016.05.07 |
| 명주별곡 36 - 엄마께 드리는 글 <학부모연수 Tip > (0) | 2016.05.07 |
| 명주별곡 35 - 초당, 커피정미소 <4월 문화의 날> (0) | 2016.05.07 |
| 명주별곡 34 - 거꾸로 보는 세상 <봄날> (0) | 2016.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