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하루
이렇게 문화를 찾아서
무언가를 함께 하겠다는 얘기,
언제부터, 어디에 있는
누가 꺼내고 시작한 움직임일까?
그룹을 만들고, 돌아 볼 곳들을 고르고,
그 시간을 벌기 위하여 더 바쁘게 일하고,
삼삼오오 웃으며 나서는 모습들이
퍽 익숙한 듯 밝아서 놀랍다!
일부러 마음쓰지 않으면
쉬이 지나치던 곳들, 그 구석까지
함께 가 보는 이 시간 조각들이야말로
만남과 관계로 새롭게 짜는
인연이라는 또 하나의 문화가 되어
뒤에 오는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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