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새 만남의 어색함들이
꽤나 많이 지워졌어야 하는,
3월도 벌써 닫히는 주일
아직 교실 구석구석에 낯섬의 찌끼들이
풀지 못한 숙제처럼 남아 있다면...
어쩌리!
지금부터라도 다시 한 번
톡톡 튀는 묘법을 몇개 빌어다가
'우리만의 한 식구되기'를
착실하게, 끈끈하게, 따뜻하게, 솔직하게
또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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