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일게다,
스스로 괜찮은 선생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살아 온 세월!
누군가 그 빈 옆구리를
콕 찌를라치면
오래 준비된 아비투스의 방패로
거세게 튕겨내며
논쟁, 논의, 토론, 설득이란 이름으로
감추고 지킨 것은 무엇일까?
수업이라는 물레의 중심에
아이들을 정확히 세우고
마음 편해지는 선생님
'천균'의 의미를 되새길 일이다.
보이지 않는 문의
'지도리'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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