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었을까?
몸 담고 사는 울타리를...
무게도 없이 훌쩍 옮기기 전에
우리나라에까지 날아와 살고있는
스위스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일기책을 만났던 것은...
그냥 피고 지는 장미처럼
남의 눈에 비치는 자신을 걱정하지 않고,
삶의 다반사에
왜냐고 자꾸 묻지 말란다.
내면의 방들을 자꾸 비워
스스로를 피리처럼 만들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물
바다의 마음을 자꾸 배울 일이다!
<명주ㅡ바다마을>에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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