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반 세기가 훌쩍 넘는 나이까지
교사라는 이름으로 그렇게
가슴에 새기고 살려 애는 썼던가?
아직, 이런 영화 한 편에
여지없이 무너지는
이 부끄러움은 무엇인지!
아이들의 등 뒤와 그림자까지
촘촘히, 따뜻하게 챙겨보는
그 깊은 시선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벌써 서너 번 째 다시 챙겨보는
인도 영화 '지상의 별처럼'에
남의 명절, 설날이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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